Seoul Yonghan Dental · Clinical Information
소아 성장교정,
몇 살에 시작해야 할까
Introduction
아이 치아가 삐뚤어 보여서 교정을 알아보다 보면 꼭 이런 고민을 하시게 됩니다.
“지금 시작하면 너무 이른 건 아닐까? 나중에 또 해야 하는 건 아닐까?”
충분히 드실 수 있는 걱정입니다.
저는 치과교정과 전문의로서, 성장기 아이들의 교정 타이밍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언제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성인 교정의 목표는 이미 완성된 치열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반면 소아 교정은 턱이 아직 성장 중인 시기에 뼈의 방향을 미리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미 다 지어진 건물을 고치는 것과 설계 단계에서 방향을 잡는 것의 차이입니다.
성장이 끝난 뒤에도 교정은 할 수 있지만, 골격적인 문제는 수술 없이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성장기에 적절히 개입하면 나중에 복잡한 교정이나 수술을 피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한치과교정학회와 미국교정협회 모두 만 7세 전후를 첫 교정 검진 시기로 권장합니다.
이 시기에 앞니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여 골격적인 문제가 있는지,
치열 발달이 정상적인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진을 받는다고 해서 바로 교정을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의 성장 속도와 치아 상태를 지켜보면서 가장 적절한 시작 시점을 함께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 먼저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교합(아래 앞니가 위 앞니보다 앞으로 나온 경우), 심한 주걱턱, 위턱 폭이 좁은 경우는
성장하면서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만 6~8세에 조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적절한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단순히 치열이 삐뚤어진 경우라면 영구치가 모두 나오는 만 12~13세 전후에
시작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문제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영구치가 거의 다 나오고 성장판이 아직 완전히 닫히기 전인 만 11~15세는
교정 효과가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치아가 빠르게 이동하고, 잇몸 조직이 유연해서
통증도 성인보다 적으며, 치료 기간도 짧은 편입니다.
이 시기는 아이가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치열 콤플렉스가 자신감에 영향을 주기 전에 교정을 마무리해 주는 것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입니다.
교정은 치아 건강뿐 아니라 아이의 자신감을 지켜주는 치료이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04 Questions01. 유치가 아직 있는데 교정 상담을 받아도 되나요?
02. 성장교정 후 다시 교정을 해야 하나요?
03. 우리 아이가 주걱턱 기질이 있는 것 같은데, 바로 치료해야 하나요?
04. 서울용한치과의원에서 소아 교정을 담당하시는 분은 누구인가요?
서울용한치과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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